티스토리 툴바




2009 3월 6일 국회 문방위에서 회의시작을 기다리며 고흥길 위원장과 상임위 의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흥길 문방위원장은 미디어법 기습상정시 우황청심환을 먹지는 않고 액체로 먹었다고 발언./ 경향신문 우철훈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beat



2009년 3월 2일 국회 본관앞 로텐더홀 한나라당 의원들의 농성장을 찾은 박근혜 전대표.
박 전 대표가 들어서자 여기저기 의원들이 인사를 하기위해 일어서고 악수를 못한 의원들이 자기쪽으론 오지 않는다고 투정(?)을 하자 박 전 대표가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있다./경향신문 우철훈



입구 근처에 앉아있던 정두언의원은 시종일관 외면하고 앉아 있더군요.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beat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158)s iso1000 F5.0

2009년 2월 25일 오전 국회 문방위입니다.

미디어 관련법등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이라 관심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흥길 문방위원장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여야의원들이 앉아있고 뒤로는 사진기자들이 몰려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158)s iso1000 F4.5

오후 1시 30분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총에서 박희태 대표, 홍준표 원내대표, 고흥길 문방위원장이 모여 뭔가를

논의 하고있습니다.

상당히 오랜시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봐서  아마도 이때쯤 직권상정 강행이 결정된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후 3시반쯤 문방위에 있던 후배가 마감을 위해 내려와서 주섬주섬 장비를 싸들고 문방위로 올라갔습니다.

문방위 고흥길의장 뒤편에 서있다 고의장이 뭔가 메모를 보는 것을 보고 재빨리 찍었지만 실패.

동료 기자의 카메라에서  확인한 내용은  미디어법등  22개법안을 상정한다는 의장의 발언내용을 인쇄한 것.

뒤에서 사진기자들 몇이 수군 수군 거리자 고의장이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158)s iso1000 F4.5



5분쯤 지났을까

슬그머니 고위원장이 의사봉을 집어들어군요.

30초 정도 의사봉을 만지작 만지작.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158)s iso1000 F4.5




사진을 계속 찍어대자 슬그머니 내려 놓습니다.


사진기자들 몇은 분위기를 파악했습니다.

다들 와이드 렌즈(14-24, 16-35)를 끼우고 의사봉 주면으로 몰립니다.




 아마도  고위원장이 사진기자들의 수근대는 소리를 듣고 시간을 끌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기자들이 이리저리 연락을 해대면 산통 다 깨지니까요.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158)s iso1000 F4.5



갑자기 고의장이 미디어 법등 22개 법안...



그리곤 우당탕 우당탕.


상정합니다.

책상을 뛰어넘어 달여온 이졸걸의원은 뒤늦게 의장의멱살을 잡아 저지를 해보지만 의사봉은 이미 두드린 상태.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158)s iso1000 F4.5



이종걸의원이 의장의 멱살을 잡았지만 한나라당 강승규의원이 고위원장 지원을 합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158)s iso1000 F4.5




그리곤 냅다 도망을 갑니다. 냅다.




이사진 찍곤 밀려 넘어져 무릎에 상처가 생겼습니다.(ㅜ.ㅜ)




국회에서 이런일 여러번 겪었습니다.

사진찍느라 위원장 책상에도 올라간 적 있습니다.





민주당 문방위 전병헌 간사의 무효주장 발언 동영상 하나 겁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beat
2009년 2월 19일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입니다.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158)s iso1000 F4.5

 박희태 대표를 비롯한 카메라에 찍힌 회의참석자 7인이 모두 붉은 계통의 넥타이를 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효과인 모양입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beat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50)s iso5000 F2.8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80)s iso4000 F3.5

2009년 1월 16일 비행기에서 일출을 보고 일몰도 보았습니다.

사진이 생활이 된지 오래되었군요.

가끔 이 사진들이 나에게 무슨 의미일까 생각을 합니다.

내 분신인가.   내  삶의 한 부분인가.

반성을 해볼 때가  있기도 하지만 사는것에 떠밀려... 변명아닌 변명도 해봅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beat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400)s iso200 F10.0


새벽녘  짙게 깔린 구름 위로  해가 떠오릅니다.

구름위에는 항상 해가 떠있습니다..

구름이 깔리면 사람들이 해를 못 볼 뿐이지요.


우리에겐 항상 희망이 있습니다.

가끔 상황이 어려우면 없어진 희망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그래도 희망은 항상...



새해에도 희망찬 가슴으로 생활 하시길.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beat
청와대 생활 2년 끝내고 국회로 갑니다.

구정 지나면 이 블로그도 활성화 되겠네요. 


뭐 독특한 거  없을까?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beat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125)s iso800 F4.0

본인의 작품 앞에 선 박영숙씨.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노쎤 일리노이 주립 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박영숙씨가 하이힐를 그린 그림으로 전시회를 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금강제화에서 박영숙씨의 전시회를 후원하고 그림을 소재로한 핸드백(한정판 .판매는 아직 결정 되지 않았슴)을 직접 만들어 아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는 것.
화려하고 자극적인 색감으로 구성된 박영숙씨의 하이힐 그림은 디자인적인 요소가 강한데 학부 때 디자인을 전공하다 대학원에서 서양화로 진로를 바꾼 영향이 커보인다.
사진하는 사람이 볼 때 또하나 흥미로운 것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하이힐을 전문 광고사진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다.
박영숙씨의 그림에서 보이는 사진조명의 반사와 이에 따르는 색감의 변화를 잘 표현한 것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디자인이나 미술쪽을 하다가 사진을 하는 사람은 촛점에 아주 개방적이고,
사진을 먼저 시작한 사람들은 정확한 촛점과 해상도에 아주 집착을 한다.
서로 다른 매체가 결합하고 서로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 재미있다.
이 글을 쓰는 사진기자도 처음에 사진을 배울 때 기본적인 필터외에 뭔가 색필터를 대거나 어떤 변형을 금기시하는 교육을 받았다.
아마도 있는 그대로의 사진의 가치를 강조한 말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변형되고 가공된 새로운 이미지가 강렬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마도 처음 받은 교육 때문인가 보다.


보는 사람의 관점으로만 글이 나간다.
작가의 글을 옮긴다.

회화적이지 않은 소제에 대해 많은 관람자들이 궁금해 한다. 하필이면 신발이며 하이힐 이냐고...
하이힐은 회화의 길을 가는 가운데 만난 가장 멋진 여성성의 아이콘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미술 대학 학부시절의 디자인을 뒤로 하고 회화에 입문하면서 내게 가장 중요하게 다가오는 주제는 여성의 성정체성이었다.
이후 여러 해 동안 여성 성과 그 감성의 기호에 천착하여 작업을 해왔다.
유교적 이념하에 터부시 돼왔던 여성 성의 기호를 일상생활에서 만나고 예술의 이름으로 즐겁게 바라 볼 수 있기를 바란던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하이힐은 이새대 소비 문화적 코드로 바라본 여성 성의 기호라고 생각한다.




작가가 도록에서 밝혔듯이  그의 작품은 광고사진과 회화의 경계, 상품과 예술과의 경계의  아슬아슬한 위치에 서있다.


[NIKON CORPORATION] NIKON CORPORATION NIKON D3 (1/125)s iso800 F5.0


금강제화에서  박영숙씨의 그림으로 만든 한정판 핸드백.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beat
요즈음 사무실에 앉아 있습니다. 써브 데스크란걸 하고있는데요.

사진부장은 회의 들어 가고 저는 사무실에 남아서 부원들 일 내보내고, 뉴스체크하는 따분한 일을 하

고 있습니다.

한 2년 하니 이젠 지겹군요.

역시 기자는 현장에 있는게 제일입니다.

일주일 전쯤 소니 HDR-CX12 카메라를 받았습니다. 마감 끝나고 운동삼아 경희궁엘 갑니다.

며칠 춥다가 다시 푹해졌네요.



경희궁 낙엽




빌려쓰던 니콘 D-90은 반납했습니다.

망원렌즈를 끼우면 심하게 흔들려 70-200도 사용하기가 힘들더군요.

항상 삼각대를 지참 할 수도 없고 문제가 있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beat
.

가을 경희궁입니다.

니콘 D-90 14-24, 105 MACRO, 70-200 렌즈 사용 했습니다.

원본 크기가 300메가 정도라 화질이 좋은데 웹용으로 올렸더니 많이 떨어졌군요. 50메가 정도 나옵니다.

이젠 늦가을 이네요.

감기들 조심하시구 공원 한번 거닐어 보시지요.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pbeat